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다카스기 신스케 (문단 편집) === [[은혼/일국경성편|일국경성편]] === > 맞는 말이야. 설령 쇼군이든 하늘이든 그 누구도 널 심판할 수 없다. '''[[도쿠가와 사다사다|네 놈]]을 심판하는 건 바로 나다.''' >'''기억해 낼 필요 없어. 어차피 [[천도중]] 웃기는 까마귀들 아니, 세상의 목을 들고 그 쪽으로 갈 테니까 말이야.''' >'''[[요시다 쇼요|선생님]]께 안부 전해줘라.''' 마지막에 잠깐 등장한다. 나락으로 변장하여 투옥된 [[도쿠가와 사다사다]]를 죽여 스승의 원수를 갚는다.[* 이 때 대사가 "선생님께 안부 전해줘라."였는데 긴토키 역시 오보로와 전투 후 같은 말을 한다. 하지만 둘의 뉘앙스는 전혀 다른게 포인트. 일국경성편의 마무리에서 두 캐릭터들을 노부메의 말을 빌어 정리한다. 긴토키와 신스케 둘 다 슬픈 얼굴을 하고 있지만 한쪽은 쇼요 선생이 남긴 것을 지키려하고 한 쪽은 부수려한다는 상반된 평을 남긴다.] 북적거리는 거리에서 긴토키와 서로 스쳐지나간다. 그리고 긴토키가 신스케를 향해 고개를 돌리자, 언제 있었냐는 듯 사라져 있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